마지막에 끊겨서 못들었는데 뭐라고 말씀하신건가요?
일단 궁금한점이 어느정도 풀렸습니당 감사합니다
2025-04-24상담에 만족하셨다면 별점과 후기를 남겨주세요.
마지막에 끊겨서 못들었는데 뭐라고 말씀하신건가요?
일단 궁금한점이 어느정도 풀렸습니당 감사합니다
2025-04-24
우리 내담자님,
분명 서로 눈길이 오가고 느낌은 왔다갔다 했지만
서로의 자리에서 처한 상황이 다르다보니
우리 내담자님에게 다가오는 상황은 보이지 않는군요.
다만, 5월 6월 사이에 서로 친해질 기회가 있을 것인데
지금보다는 어떤 표현이 있어야 그 분에게 어필이
될 수 있을 거 같아요.
그 분은 지금 다른 상황으로 꽂혀있는 바쁜 게 있으시니
자주 보고 자주 소통하는 시간을 늘려보시면
좋은 결과가 있지 않을까 싶네요💞
25.04.24
25년 3월 11일 09시10분 내담자님
우리 내담자님의 집착을 느끼며
그 오빠분이 괴로워 한답니다.
아직 마음은 있지만 부담감에 힘들다 하는군요.
조금 마음을 비우고 시간을 흘려보내 봅시다. ㅠㅠ
2025-03-11
감사합니다♡ 선생님~~~♡ 넘 좋아요.
조언 해주신거 머리에 잘 새기겠습니다. 샘 뿐이 없어요~~~!
2025-03-09
힘든 시절이 있답니다.
그 시간들이 지나고 나면
좋은 시절이 시작되겠습니다.
걱정도 많으시고 해야 할 일도 많으시겠지만
우리 내담자님 마음 잘 챙기시고
건강도 잘 챙기시길 바래봅니다.
25.03.09
2024.12.23. 19시 내담자님.
전화가 끊어져버렸네요.
한달안에 어떤 변화가 있거나 기다리던 소식, 요청
같은 게 있을 수 있는데요..
그게 구설이나 주위의 악영향을 줄 수도 있으니
조금 마음을 달래보시길 바랍니다.
2024-12-23
2024.12.20.0시 20분 내담자님,
그분은 져주고 싶지 않은 모양이에요.
이전과는 달리 우리 내담자님을 이해해주거나
보듬어줄 여유가 없으시고..
또 경제적인 문제, 현실적인 고민을 안고 있어서
그 이전과는 달리 심적, 물적 여유가 없네요.
조금 시간을 보내보시고...
마음이 누그러지고 나서 생각해보시길 바랍니다.
ㅠㅠㅠ
2024-12-20
김민님..
장거리연애인 것도 아닌데 보기가 힘든 사람?
이라는 느낌의 카드가 나오고요...
연애에 대해 깊이 생각하지 않는 사람으로 보여져요.
뭔가.... 좋은 감정도 있지만 진전이 안되는 게
있어 보입니다.
조금 마음을 편하게 가져보아요...
2024-11-20
선생님 카드 마지막좀 알 수 있을까요?
2024-09-29
쓰는데 내용이 날아가버림ㅠ
암튼 결정을 냉정하게 내리려는 민님
눈치를 보며 우유부단한 그분.
마지막 카드는 해 라는 카드인데요
기가 센 남자... 여자를 휘어잡는 남자를 뜻해요.
이 남자의 기세에 순종적인 여자가 될 수 있는.
어제도 이 카드가 나오더니 ㅠ
너무 최후통첩을 하진 마시고
천천히 진전해가시길 .
24.09.29
김 민님~
그분이 아직은 준비가 안됐다고 하네요.
근데 끌린데요... 그치만 지금은 두분 관계가 불확실한거죠.
앞으로 어떻게 될까요? 라고 물어보면!
남자분이 민씨를 은근히 휘어잡는다 보이고
남녀간의 정에 끌리면서 시작될거라는데요..
시작이 조금 불안불안 하긴 해요.
맘을 좀 느긋이 가져보시고요..
김 민님도 만만한 분이 아니지만.
그분도 만만치 않은 분이에용~ ㅋ
2024-09-28
김민님,
오랜만에 또 볼수 있어서 반가웠어요~🥲
너무 걱정하지 마시고 잘 지내보아요.
첨부터 잘 맞는 사람은 없어요.
나이 차이가 있다는 걸 염두에 두고 천천히 진도 나가봐요 🙏
2024-09-09
2024.09.03.10시10분 내담자님.
전화가 갑자기 끊어져서 결론을 말씀드리는 중이었는데..ㅠ
글 남겨놓아요~^^;
지금 걱정은 많으시지만
시간이 좀 지나서 그분이 자리를 잡고나면
결혼얘기도 나올 수도 있고, 특히 주변 사람들과 견고하고
안정적인 유대 관계를 맺고 두분의 관계도 돈독해지리라
보입니다.
길게 보시고 조급한 마음을 가다듬고 있어보세요.
2024-09-03
수연쌤은.. 리딩도 소름끼치게 맞지만 상황을 긍정적르로 바꿀
수 있는 조언을 해주셔서 너무 신뢰가 가요
감사합니다
2024-06-22
마리스텔라님,
너무 특출나시다보면 ...
과정이 고난이 있을 수 있습니다.
이겨내시길 바랍니다. ?
오늘도 감사하구요...
늘 걱정하고 있습니다 ㅠㅠ
24.06.22
쌤 ㅠ 전 해명도 해봣고 가만히도 있ㄹ아봣는데
아무리 그래도 사람들은 저를 탈탈 털고
구설수 누명 뒤집어씌우는데 제가 여기서 빠져나올
방법이 있었을까요? 앞으로도 있을까뇨?
쌤도 말씀하셨듯이 오해할게 없는데 그들이 오해를 하는거라
더이상 방법이 없어요..
2024-06-14
마리스텔라님, ?
많이 힘드시겠지만 조금 기다려보세요...
인생이 다 행복이고 다 불행도 아니랍니다.
견디는 게 답은 아니겠지만,
때로는 어떤 시기에는 내 운이, 그 시기가 그럴 때도 있답니다.
24.06.15
쌤 구구절절 다 소름돋게 맞는 말씀이셨어요
저 해결할 수 있을까요?
솔직히 자살도 여러번 진지하게 생각했어요
제가 뭘 잘못했다고사람을 이렇게 죽으라고 내모는지.. ㅜㅜ
2024-05-22
그런 험한 생각하지 마시구요 ㅠㅠ
이 고비를 넘기면 조금씩 조금씩 숨통이 트일거에요.
이 시기를 견뎌내시고 마음을 잡아보세요.
이전부터 계속 힘들어졌었잖아요.
이 고리를 끊어내려면 마리스텔라님 멘탈을 잡으셔야 돼요.
잘하실 수 있어요. ???
24.05.22
쌤 짧은 십분의 상담이았지만
마음도 많이 후련해졌습니다 ㅠㅠ
너무 감사드려요 정말 억울하고 힘든데 힘이 되어요
2024-05-22
마리스텔라님,
자꾸 상황이 꼬이고 구설에 오르고 관재수도 나옵니다.
내 운이 넘어가기 힘든 형국이니 엎친데 덮친다고 하쟎아요.
해뜨기 전이 가장 어둡다고 하쟎아요...
이 고비를 조금 넘깁시다.
" 앞으로 얼마나 좋은 일이 있으려고 이렇게 힘드나? "
이렇게 생각해봅시다...
마리스텔라님, 이 고비만 넘기면 행운 같은 기회가 올 겁니다.
24.05.22
2024.04.09.22시40분 내담자님.
잊기도 힘들고 정리하기도 힘들겠지요.
사람 마음 정리하는 게 이다지도 힘들답니다.
그분도 생활에 변화가 생긴 거으로 보입니다.
그 역시 사람인지라 맘 아픈 건 어쩔 수 없구요.
하지만 자신의 생각을 보여주고 싶지 않아 하는군요.
조금 마음을 추스려 보아요.
2024-04-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