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애운 상담을 했지요

내년 상반기까지는 크게 기대하기 어렵지만

하반기부터는 기대할만한다고 말씀해 주셔서

인내심을 가져 보려고 해요

회사 일도 힘든 중인데

내년 되면 차라리 더 나아질 거라고 말씀해 주셔서

좀다 버텨 볼게요

항상 명쾌하고 깔끔하게 상담해 주셔서

힘을 얻고 가요

감사합니다

감사감사요쌤

어제그제일할수있는코드라고하나 위촉코드나왜서 시작들했지만

그냥그냥   근데꼭그런건진몰라도 저오늘 코드나와서 오후늦게

일들어갔는데 한콜하고 제가나름플랜이해안돼다시짜는과정에서

가만히듣자하니 느릿느릿그저보여지는거에신경써선지 별로글구계약도안나왔는데 오후에제가한콜하고나니 다들보여지는거신경안쓰고집중콜열심히하는느낌 저는경쟁도싫치만 오늘코드나온거라 상품분석설계

넘복잡해서 잠시멘붕 주변교육담당 실장제긴이것저갓우왕좡왕물어뵈더 오늘결국그냥퇴근 욕심많은언니가  갑자기스피드하게진행계약

오늘 저는미련없는데  뭘제대ㅣ로알아야하니  알기위해분석물어보고

근데내가물어보는거족족 그제야실장도물어보며 저를통해 알아가는듯 맞나요

오늘제가어수선하게 옆실장 울실장 교육담담몇 

울실장이저릏  옆실장이저를 어떻게생각했을까요

혹 ,

쌤감사감사요~♡

저이곳 처음인사왔고 자리배정아직일때  쎈틴장님이 그렇게해주라

신경써주셔서  실장도 온김에  원하던구석자리  배정  지금점차

60대 언니들 저있는구석라인으로  넘어온대고 하길래제가 좀까칠하게

넘어오지말라는식으로 방어 근데 어쩔수없어서..사끄러운 어떤언니 하필제바로옆으로남어온다해서 제가한칸이라도 띄어앗지으라행ㅎ는데

민많으신60디니언니들 다넘어올상황 어쩌죠 실장이안된다 해줄까요

걱정이에요

쌤  엄마가  원래는 월욜에 다녀가신다했는데 좀전 불시에 홍삼굴비주려고 오셨다 생강청좀덜어놓고제가 대형마트가면 종류별로다있어 적당한가갹에  고르골라사셔야지  넘강한생강도 쉬를버릴수있다

왜8만원씩이나주고샀냐 또가기서레몬즙 이건언니가이미개봉한거니

만원대라 그냥먹고 거기또가는걸원치않으니 다그냥먹자 담부턴그러지말리하고보니 다이어트용  고은슬리머커피 5만원주고 뭐에좋다라알고

아니 한가지도아니고 세각지를 한번에 이럴수가있냐

젊은사람들이 다이어트커피를찾는건이해해도 80살다돼가서 다이어트커피까지샀냐  커피끊고  녹차나유자차를 권유할판에 언니커피끊고생강차먹으라고샀으면서 다이어트를커피로할필요있냐 비싼돈주며

퍼부었네요 저희엄마 정신차리셨을까요제가 다이어트커피만큼은 개봉안했으니 갖다주라했는데  가게아주머니 요거만큼은 받아주겠죠

뭐든지필요하면 대형마트가서 혼자쭉둘러보라고 종류뱔로있는거중에 

가격도무냔하면서 좋은청도많고하니 담부턴 개인사람이하는건강식품점가게같은데 들어가 물어보고경청해서 또불필요한것까지도잔뜩사와

영업해준거밖에더돼냐했는데 알아들으셨을까요

커피패몇개들어있는개5만원 갖다준다하니 장말인지 엄마가 진심으로

후회하고알뜰살뜰해질지요

일요일 이른 아침부터 상담 감사해요:)

늘 상담을 다정히 해주셔서 계속 여쭤보며 지내고 싶었는데

곧 마무리를 하신다니 많이 아쉽습니다. 

날이 춥네요. 감기 조심하시고 앞으로의 계획도 응원합니다. 

2024년 11월 3일 일요일 오전 9시 반쯤 통화가 끊어진 내담자님^^

마지막 질문에 대한 답이 시간이 부족했네요ㅠㅠ

왼쪽이 내담자님을 향한 그 분의 마음이고

오른족이 그 여자분을 향한 마음이었어요.

혼인이 뜨는 만큼 마음이 깊이가 컸고 주막이 뜬다는 것은

늘 편안하고 유쾌했던 사람이었다고 해요.

혼인+주막이 나오면 그 사람 생각만으로도 웃음을 지을 수 있다는

의미도 있기 때문에 다시 보게 된다면 정말 반가워 하실 것 같아요!

풍류와 겨울을 보면 마음의 크기가 그다지 크지 않았고

가벼운 관계였다고 볼 수 있는데요.

재미있는 것은 맞지만 언니처럼 보고 있지 않아도 웃음이 지어질

정도는 아니고 가볍게 알고 싶은 사람이었을 수 있어요.

겨울이 마지막에 나오면 그림처럼 마음이 차갑게 얼어 붙어 있는

것을 의미해요!

추가 설명이 도움이 되셨길 바랍니다!
 

ㅠㅠ

쌤..시누가 아이한테

주먹으로 머리.이마.얼굴 양볼

때렸나봐요..

아이말이 진짜면

사람 아니잖아요ㅠㅠㅠ

정말 잘 맞고 맞추시는것도 너무 소름돋게 잘 맞추셔서 그런 선샹님을 이제야 찾았는데ㅠㅠ 11/10일까지밖에 안하신다고 허시니 어쉽네요ㅠㅠ

제가 항상 남자친구때문에 연락드렸는데 혹시 오늘 아까 상담한 내용에 관해서 말을 건네도 괜찮을까요? 그리구 다른내용인데 남자친구있단걸 부모님께 말씀안드렸는데 혹시 오늘 엄마한테는 말해도 될까요? 나이가 있어도 걱정이네요 한번도 말씀드려본적이 없어서ㅠㅠ

네 맞습니다 쌤 

다행이네요

쌤 오늘도 좋은하루 보내세요~♡

쌤..참세월  빠르네요

상담을 통해 조급하고 넘과하게 생각많고 예민했던

제가 많이  전보다는 컨트롤도돼고 지금의안정 오기까지 

넘고생많으셨고  감사했어요 

쌤과 상담끝나고 늦게 엄마가 언니가 열이나응급실도갔다오고해선지

생강청8만원대라하는데 어쩜더주고 제가뭐라할까 가격낮춰  말씀하신지도 모르겠지만  거기다 그한곳에서 레몬즙이  뭐에좋고뭐에좋고하시며 그것도 사오셨나본데요

영양식품 파는곳에 가서 집중사시고 그러는게  발동걸렸을까 미리걱정요 그런거에 신경쓰고싶지않은데 혹시 또바가지써가며  오바해서

남장사만해주는거 아닐까 신경쓰이는데요

영양제살때는  싸게줄때는그럴만한이유가있으니  꼭유효기간 보고사라

아무리저렴하게 준다해도 결과적으로 몇만원좀고가거를권유받고

사오시거든요

어그제 사셨다고하는 생강청과 레몬즙포로된거 뭐하러두가지나사오셨는지 혹시  구매욕구발동걸리셨을까요

가게하시는 아주머니께 엄마가 넘이것저갓물어보다보면

꼭 서너가지고가 사오셨던적이많아 갑자기걱정돼서요

제가 굳이 참견겉은거 아는척안해도 손해보는일  당하지 않으실까요

전 나를심각하거든요

어제도 상담 감사했어요~

요즘 로제나쌤이랑 통화하면서 힐링하는데

이제 안 오시면 저는 어쩌나 싶긴 하지만ㅜㅜㅜㅜㅜㅜㅜㅜㅜ

그래도 내년까지 흐름 체크 해주신거 

메모해 뒀으니 잘 보면서 헤쳐나가 볼게요!!

꼭! 복귀 하셨으면 좋겠오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쌤..저의 급할때 말 빠르고 우왕좌왕 말투에 좀..

정신이 없으셨을텐데 변함없이 오늘도 감사드리구요

좀전 엄마가 전화해서 잘챙겨먹으라 얘기하시며

어제 저희집 들렀대 가셨는데 한참후 잘들어가셨는지

제가 어제 전화했을때 사실 언니가 열이 많이나서 병원 

원응급실이었다 제가 걱정하며 잠도 못잘까 집이라해놓고 

이제야 실토를,.열만나면  아빠도 열나서 병원가시게된거라 

엄마가  무서워서 빨리 응급실가자 재촉해서  

언니가 운전해서 어제 응급실 다녀와서 지금은 약도 먹고 

열이좀내려갔다는데  우리언니괜찮을까요? 쌤,

왜아팠을까요?..

쌤ㅋㅋㅋ

오늘도 제 멘탈 지켜주셔서 감사해요♥

이따가 또 전화할게여!!

새벽에 싸우고 계속 연락드렸었어요 쌤말대로 같이 있어요 

근데도 아직 마음은 다 안풀린거같은데 제가 어떻게 더 하면 좋을까요??

제상황에 너무너무 타로해석이 잘맞는  로제나쌤

늘~그리고  오늘도 감사했어요

좋은 주말 보내세요~♡